시중에 인마우양견 구분법을 사용하는 자가 있는가
한가로운 곳으로 이주해왔다.
아직 통증이 사라지지 않았음에도 어린 시절처럼 낮잠을 잘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그런데...
이건 나의 망상인가.
사람을 사람다운 사람, 말 같은 사람, 소나 양 같은 사람, 개 같은 사람으로 구분하는 사람이 있다는 영감을 어디선가 전달받았다.
이건 망상인지 뭔지 알 길이 없다.
그러나 그런 생각이 든 이후 꾸준히 생각을 해보니 정말로, 사람답거나 말 같거나 소나 양 같거나 개 같은 사람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각각의 패거리가 있고 줄을 대는 집단도 있는 듯 했다. 박 전통령 말기까지의 상황이다.
어느 머저리같은 것들은 개같은 사람에게 줄을 대고 있는 것 같다. 참으로.................... 밥맛 떨어지는 일이다.
서울의 명문대를 다니다 미국에서 스타트업에 있던 과거 어느 친구가 한국의 돈 잘 버는 기업으로 이직해 온 것을 어제인가 확인했다. 이해하기 어려웠다. 또 다른 형제같은 사람에 이어 또 그 회사라니.
그런데 오늘 이해가 되었다. 개소말 같은 동물 집단을 관리하려는 듯 했다. 그 친구에게 말해주려 한다. 내가 전국을 돌아다니다 무엇을 보았는지. 아마 그 친구... 내가 십수 년 전까지 알던 것만 해도, 1차 인맥이 만명은 족히 될 것이다. 모두 비슷한 나이대의 유력한 사람들이다. 2차 영향력까지만 생각해도 주요 청년층 10만명은 넘는다.
그리고 나는... 신원이 확인되지는 않는 100만명 이상이 하루 만에 내가 발행한 글의 독자가 되게하는 능력이 있다. 준언론인으로 보면 된다. 물론 소재가 뒷받침되어야 하지만. 당연히 국가적으로 중차대한 경우에만 사용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단 한번이었다.
인간이나 동물 등으로 구분하는 같은 인류분류법으로는 과학적으로 이렇게 볼 수 있다.
Homo sapiens.
Homo sapiens sapiens.
그리고...
Homo sapiens.보다 낮은 수준의 사람..
이렇게 세 종의 인간이 있다고 말이다.
나는 이 중에 마지막 분류법에 해당하는 자들을 10(?)년 이상 평가하여 모종의 순서를 매길 것이다.
그리고 그 후는...
알아서 생각하도록 하자.
그리고 또 다른 유형의 인간들의 순서를 매길 것인데,
위 세 분류법에 해당하지만 내가 하려는 일과 유사한 행동을 하고 있는 자들.
그들 역시 찾아낼 것이고 주시할 것이다.
이것은 예고이다.
신탁.
신을 연구하며 신을 따른다.
나의 남은 삶은 어쩌면 수 백년이 될 것이며, 그 과정은 신의 뜻대로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