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와 우파의 구분

간단히 숙지하자.

 

좌파는 사회변화를 바라는 측으로, 젊고 똑똑하나 다소 불만족한 것이 있는 사람들이 속하며 잘 준비하여 합리적으로 개혁을 이룰 경우 문명이 발전한다. 그러나 대충 일으키고 실패시 도망이나 사망을 결심할 사람이나 모자란 멍청이들이 좌파가 되면 아주 곤란하다. 혼란만 일으키고 문명에 트라우마가 쌓이고 퇴보할 수도 있다.

 

우파는 지적이며 좋은 학습을 하였고 사회의 질서가 잘 유지되기를 바라는 측으로, 기득권자들이 이에 속하는데 아쉽게도 대한민국에 많지가 않다. 이제서야 양산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이 자격을 갖춘 사람이 극히 드물며 위에 말한 좌파 혁명으로 인한 손실이 다소 있다. (이 원인제공자와 방조자 모두 찾아서 소거시켜버릴 예정임!)

 

한편, 기득권에 대해서는 향후 생득권과 비교대조하여 말할 것이 있다. 조금 더 언급하자면, 기득권보다 앞서는 기득권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똑똑하지도 잘 배우지도 않았으면서 좌파니 우파니 가리는 부류는 무엇인가?

 

혁명설계나 질서수립 어느 것도 하지 못하는 사회분열 집단이다.

 

좌파에게도 우파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고 해당되지 않는, 단지 생존을 위해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을 찾아 집단행동을 하여 사회의 분열을 조장하는 사람들이고 가치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 문명에 손실을 초래하는 하극상을 한다. 이들은 분산해체 되어야 한다. 인터넷 망의 사용제한과 금지 조처같은 것이 필요하다. 이전에 말한 바 있는 것 같은 인터넷 등급제 같은 것이 시행되어야 한다.

 

현명하고 강한 청년우파 집단은 어디엔가 존재한다고 나는 믿는다. 뭐... 아니면 만들면 된다. 좌파혁명을 함께 하던 친구들에게 연락만 하면 되니까.

 

외로운 고지능자들은 과밀도시를 떠나 살기 좋은 곳에 정착하여 서로 연락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2017.11.04 20:13 최초작성, 옮김.